우리 귀여운 손녀 하윤이가 3칠이 지나고 처음으로 구미에 왔다.
잘 자고 예쁘게 자란 모습이 너무 귀엽다. 하윤이가 온다고 하니 서울에 있는 이규도 왔다.
건강하고 예쁘게 슬기롭게 잘 자라주길...........
조용하던 집이 바쁘게 돌아가지만 행복한 시간이었다.
하윤이가 태어난 포항여성병원에서
이규는 엄마의 껌딱지 였다.
집앞 놀이터에서...
그 동안 재윤이는 조심스러우면서도 모험을 약간은 즐기는 개구장이로 변하여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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