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시간.....
아이들이 그 동안 많이 자랐다.
해맑은 눈동자, 움직임 하나 하나가
우리 가족 모두에게 웃음을 안겨 주고 행복이란 걸 알게 해주었다.
올해는 하윤이의 탄생으로 더 없이 기쁘고 감사하다.
우리집의 행복둥이 셋!
모두 건강하고 밝고 예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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