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의 하루는 날 출근 시킨 후 집 앞의 산을 오르면서 시작된다.
매일 하루도 거의 빠지는 날이 없이 이웃 친구분들과 부지런히 다니는 길을 오늘 같이 가면서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오늘 따라 눈이 많이 내려 주변 경치가 아름답다.
팔가정 아래 운동을 하는 곳이다.
금오산이 보인다.
금오산 저수지 옆 도로
금오산 저수지 둘레로 산책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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