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같이 지내지만, 태어나서 6개월 후부터 엄마와 만남의 시간은 주말과 휴일, 방학기간이였기에 늘 엄마를 그리워하며 만나면 엄마의 손을 놓지 않으려던 아이였습니다. 제주도 여행 중 사려니 숲 속에서 모처럼 아들과 엄마 사이에 여유로운 대화가 오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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