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여름 미야산 여행에서 1년에 두번의 여행은 너무 아쉬움이 남아 10월 9일 가을 나들이를 예천 회령포와 삼강 그리고 예천이 고향이신 전부장님의 고향집을 찾아 보기로 하였다. 삼강주막에는 가보지 못하였지만 매년 와 보던 회령포를 세세히 둘러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제2전망대 용포대에서 본 회룡포
회룡포에 가면서 용궁을 지나 가을 들판과 열차.....
회룡포로 들어가는 뿅뿅다리
회룡포에서 용포마을로 건너가는 다리....
회룡포 안의 팔각정
회룡대에서 바라본 회룡포
장안사에서
장안사 대웅전
산행을 마치고 ......
전부장님의 고향집에서.....
전부장님 고향집의 감나무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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