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산 저수지에 산책로를 멋지게 만들어 1차로 준공한 셈이라고 할까? 아직 완공은 되지 않았지만 작년부터 시작하던 공사가 1차로 마무리가 된 셈인가보다.
특히 물위에 부교를 만들어 시민들이 다닐 수 있게 한 것이 흔하지 않은 시설이다. 오늘 아이들을 보내고 아내와 같이 걸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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