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남에서 근무 할 때 만들어진 모임이다.
해외 여행도 여러 차례 같이 다녀왔었다. 호주여행 땐 어머니 병환으로 나는 참가 하지 못하였지만
이번 여름엔 당일로 잠시 모이기로 하고 성주학생야영장 있는 쪽 계곡으로 갔었다.
더 좋은 곳으로 가기 위하고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만남이라고 할까.
형남에서 근무 할 때 만들어진 모임이다.
해외 여행도 여러 차례 같이 다녀왔었다. 호주여행 땐 어머니 병환으로 나는 참가 하지 못하였지만
이번 여름엔 당일로 잠시 모이기로 하고 성주학생야영장 있는 쪽 계곡으로 갔었다.
더 좋은 곳으로 가기 위하고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만남이라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