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문경새재의 가을

산머루/윤 2011. 11. 12. 12:12

  2011년 가을이 저물어간다.

시간을 내어 모처럼 아내와 단둘이서 문경새재를 찾아 보았다. 해마다 수없이 오지만 올 때 마다 문경새재에 더 깊은 정감을 가지게 된다.